[뉴스핌=노종빈 기자] 호텔 여종업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도미니크 스트로스-칸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사퇴의사를 표명했다.
IMF는 19일 성명서를 통해 칸 총재가 IMF 이사회에 사퇴 의사를 담은 서한을 전달해왔다고 밝혔다.
칸 총재는 이 서한에서 총재직을 사퇴하는 감회에 대해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 동료들을 생각하면서 슬픔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자신에게 향한 모든 혐의들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부인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IMF의 명예와 가치를 존중하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법정에서 투쟁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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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