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19일 남대문로 상의회관에서 ‘중소․중견기업의 생산성향상과 원가절감방안 전략 설명회’를 개최하고, 제품수명주기관리시스템(PLM)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PLM시스템이란 제품설계, 생산, 서비스 등 제품의 전체 수명주기에 걸친 정보관리시스템을 말한다. 조직 내 신속한 의사결정과 협력사와의 협업체계 강화에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변기영 LIG 에이디피 차장은 “PLM에 의한 제품개발은 기본적으로 생산성 제고는 물론 기업가치를 높여준다”며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현업실무자들의 업무파악역량과 IT능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소속회사의 도입사례를 설명하면서 “시스템 도입 후 불필요한 작업시간을 50%나 줄이는 등 생산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밝혔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도요타 자동차의 경우 지난해 대규모 리콜사태의 위기를 넘기는 데 PLM시스템이 큰 역할을 했다“면서 ”PLM은 향후 기업 경쟁력 강화와 시장발굴의 핵심가치로 떠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미국계 다국적기업인 PTC 코리아와 디지테크 등 PLM 전문기업들을 비롯해 중소‧중견기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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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