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제일모직이 고부가 케미칼 소재와 고객지원 솔루션을 앞세워 중국시장 공략에 나섰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제일모직은 오전 9시 17분 현재 전일대비 5000원(4.20%) 오른 12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한 후 중국 공략을 본격화 한다는 소식에 장시작부터 급등세를 유지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국제 플라스틱고무 산업전시회인 '차이나플라스 2011'에 참가해 자동차, TV, 모바일 등에 사용되는 합성수지 내외장재와 고객 맘춤형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이 전시회에는 글로벌 화학업체인 바스프, DuPont, DOW, SABIC 등이 참가해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격전장이 되고 있다.
제일모직 황백 사장은 “세계 소재시장의 중심축으로 급부상한 중국에서 생산 거점과 현지 완결형 고객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2013년 중국시장 매출을 7억 달러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 1분기 제일모직 케미칼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6210억원으로, 이 중 중국 매출은 약 3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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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