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뉴욕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5월13일) 원유 재고가 100만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1만5000배럴이 줄며 3억7031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80만배럴 증가 예상보다 훨씬 적은 11만9000배럴 느는데 그치며 2억594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70만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116만배럴이 감소한 1억4313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또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재고는 159만배럴이 줄며 4002만배럴로 집계됐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270만배럴 증가하고, 휘발유 재고는 67만6000배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 정제유는 280만배럴이 줄었다고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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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