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현대오일뱅크가 1분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정제마진 확대 및 수출효과에 힘입어 영업익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18일 증권거래소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의 1분기 영업이익은 2130억원으로, 작년 동기 219억원 적자에서 흑자전환했다.
매출액도 전년 동기 대비 34.9% 증가한 4조2056억원에 달했다. 다만, 순이익은 30% 감소한 2039억원에 그쳤다.
이는 작년 1분기의 경우 일본 코스모석유와 5대5 지분으로 공동 설립한 HC페트로캠에 기존 BTX 설비 및 부지를 매각한 데 따른 유형자산처분이익 4천773억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현대오일뱅크 관계자는 “국제유가 상승으로 매출액이 증가했고, 유가 상승에 따른 정제마진 확대로 수출마진이 좋아져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했다”고 말했다.
2분기 실적전망에 대해서는 “국제유가 하락과 국내 석유제품 공급가격 인하 등의 악재들로 인해 1분기 실적이 지속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