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동부하이텍 주가가 주식시장 일각에서 루머로 돌던 유상증자설에 대해 재차 사실무근 입장을 밝히면서 상승 반전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58분 현재 동부하이텍 주가는 유상증자 사실무근 입장을 다시 한번 강조한 뒤 급락세에서 벗어나 상승세로 돌아서고 있다. 이 시각 현재 동부하이텍 주가는 소폭 상승흐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동부하이텍 관계자는 "현재 동부하이텍 내부적으로 유상증자를 추진하지 않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유상증자를 계획하거나 추진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회사 내부적으로도 현재 추가자금이 필요한 상황도 아니다"며 "만기도래하는 차입금이나 자금수요가 발생한 것도 없다"며 사실무근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이와함께 동부하이텍은 장기차입금에 대해서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동부하이텍의 장기차입금은 7000억원대 수준이다. 이를 절반인 3000억원대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실제 동부하이텍의 사업초기 차입금규모는 2조4000억원에 달했으나 지난해 말 기준으로 7000억원대로 크게 낮춘 것이다.
이 관계자는 "올 1/4분기 설립이래 처음으로 분기 흑자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며 "향후 악재요인 보다는 호재요인이 더 많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