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한진해운은 지난 1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해외 모범직원 초청행사’를 진행한다.
21개국 33개 지점에서 선정된 40명의 해외 모범직원들은 여의도 본사 방문에 이어 부산에 있는 위치한 운항 훈련원 및 신항 터미널 등 물류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기회를 가졌다.
또 충무로 한국의 집을 방문해 전통 음식인 김치와 불고기를 직접 만들어 시식하고, 전통 사물놀이와 탈을 직접 제작하는 등 한국문화의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한국방문이 처음인 서남아 지역본부 시드니 지점 맥기 나키위츠 씨는 “처음 한국 본사를 와보게 돼 설렌다”며 “멀리 떨어져 일해오던 동료들을 직접 만나 여러 이야기들을 하게 돼 서로를 이해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 세계 4개 지역본부 산하 200여개의 해외 지점소 및 30여개의 해외 현지 법인을 운영하는 한진해운은 1990년부터 올해까지 21년 동안 전세계 지점 약 700명의 모범직원들에게 한국 방문의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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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