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현대증권은 미래에셋증권이 글로벌 사업자로의 진화 중 중요한 이정표를 올해내에 세울 것이라며 올해 적정주가 8만원, 업종 최선호주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태경 애널리스트가 꼽은 투자 포인트는 '해외사업의 잠재력'와 '국내사업의 안정성'.
그는 "미래에셋증권의 브라질 진출은 대형 자본 시장에 리테일 형태로 본격 진출하는 최초의 사례기 때문에 의의가 있다"며 "현지 사업 자체로도 사업성이 있을 뿐더러 "네트워크"에 의한 수익이 발생하게 되고 브라질에서 M/S 3%를 획득해 10위권 사업자가 되면 브라질 법인의 연간 세전 이익은 900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주식형 펀드는 미래에셋증권에 유독 환매가 집중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업계 평균과 비슷한 수준이어서 최악의 상황은 지나있다고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거치식의 최대 환매 가능 금액은 전체 잔고의 10% 이내이며 적립식 잔고는 이미 증가하고 있다"면서 "전체 펀드설정액 잔고는 향후 수 개월내 순증가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이고 연금과 VIP영업도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그는 미래에셋증권의 상승여력이 높다고 진단, 적정주가 8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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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