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MSCI 한국지수 편입 성적에 따라 증권주들의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신규편입종목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제외종목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번 편입과 탈락이 증권사 인지도에 영향을 미쳐 호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동양종금증권은 전거래일보다 50원, 0.68% 오른 736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반면 같은시각 유화증권(-2.68%), 한양증권(-0.37%), 골든브릿지증권(-0.27%) 등은 MSCI 한국지수에서 제외되면서 내림세를 타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은 올해 5월 글로벌 소형주지수 재평가 결과 한국지수에서는 동양종금증권 등 모두 30종목이 새로 편입됐고 유화증권 등 47개 종목이 제외됐다고 밝혔다.
MSCI는 매년 2월, 5월, 8월, 11월 등 1년에 총 4회에 걸쳐 지수 정기 리뷰를 작성해 편입종목을 조정하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인덱스는 오는 31일 장 마감 이후 반영돼 다음달 1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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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