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지난달 인도의 물가 압력이 연료와 식품가격의 급등으로 예상보다 크게 강화되었다.
인도 정부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대표적 물가지표인 도매물가지수(WPI)는 4월에 전년대비 8.66%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상승률은 전월의 8.98%에 비해서는 둔화되었지만 8.43%를 점친 전망치는 웃도는 결과다.
세부적으로 연료가격의 연간 상승률이 13.32%로 전월의 12.92%를 넘어섰다.
식품가격 상승률은 9.47%에서 8.71%로 다소 둔화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