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이 통화정책 정상화를 너무 오래 미루면 안 될 것이라고 ECB 관계자가 재차 경고했다.
에발트 노보트니 ECB 정책이사는 독일 일간지 '한델스블라트'와의 대담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다만 금리 인상 폭과 관련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덧붙였다.
그는 "우리는 초저금리 기조에서 금리정상화로 전환하고 있다고 볼 수 있으며, 이 같은 정상화를 너무 오래 지연시키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이어 "물론 금리인상 관련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어느 정도 인상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노보트니 이사는 그리스에 대해서는 "추가 구제금융을 지원 받을 자격이 된다"면서도 "매우 엄격한 구제금융 조건을 부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