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한진해운이 6거래일째 하락세다. 1분기 실적 부진에 올해 컨테이너선 운임 하락 전망까지 겹치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6일 오전 10시 13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거래일보다 1000원, 3.43% 내린 2만 81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6일 이후 이날까지 엿새째 반등 국면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이로써 한진해운 주가는 이 기간동안 9% 가량 떨어졌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올해 컨테이너선 운임이 전년대비 하락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여름부터 계선됐던 선박이 노선에 투입되면서 선박의 초과공급이 지속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진해운은 1분기에 영업적자가 전년동기 64억원에서 116억원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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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