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STX엔진이 일본 내 비상전략 수요 증가 기대감에 3거래일 만에 강세다.
16일 오전 9시 33분 현재 STX엔진은 전 거래일보다 750원(2.76%) 오른 2만7950원에 거래 중이다. 키움증권과 동양종금증권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트레이드증권 박무현 연구원은 "일본 내 비상전력 수요 증가와 일본의 공급능력 상실이 국내 업체들에게 큰 기회가 될 것"이라며 "비상발전기는 4ST 중속엔진으로 제작돼 현대중공업과 STX엔진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특히 STX엔진은 최근 육상용 비상발전기 부문 확대를 통해 성장력을 높여가고 있어 향후 수주실적 증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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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