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3일 오후 1시 28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뱅크오브아메리카(BOA)-메릴린치가 CVS(CVS)의 투자의견을 ‘보유’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CVS가 10억달러 규모의 운전자본 확대와 소매 제약 판매 부문의 비용 절감 등 주요 비즈니스 전략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다.
메릴린치는 CVS가 올해 1분기 다소 고전했으나 터널을 빠져 나왔고, 올 연말까지 실적 향상이 보다 뚜렷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2012년 일반의약품 판매와 자사주 매입 확대 등에 따라 주가 상승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와 함께 제약사와 보험사의 중간 성격인 PBM 비즈니스가 최근 부진했지만 건설적인 방향으로 구조 개편에 나선 만큼 성과가 기대된다고 메릴린치는 전했다. PBM 사업이 지속적으로 실망스러운 결과를 내놓는다 하더라도 5년간 자산 양도를 통해 기업 가치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