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ATS(대표 유용선)는 투자자가 직접 운용할 수 있는 주식자동매매프로그램 'sATS-1'을 내놓았다.
이 프로그램은 기존 선물과 옵션, 외환거래 등 전문투자영역뿐 아니라 현물주식 위주로 투자자 개인이 본인의 운용에 따라 쉽게 거래 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매매횟수, 매매시간 등을 자유롭게 지정해 운용할 수 있다.
ATS는 이 프로그램의 무료보급 버젼을 카페(http://cafe.daum.net/autotradesystem)에 게재하여 누구나 무료로 다운받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했다.
10여 년간 자동매매프로그램을 연구해온 유용선 대표는 "sATS-1 버젼1의 경우 주식의 상승과 하락이 가지고 있는 일정한 편차를 분석, 매매할 수 있게 했다"며 "자동 손절매로 손실을 최소화하고, 상승추세로 전환시 시스템에 의해 매입해 수익 기회를 잡을 수 있게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계속 업그레이드된 버전을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스템매매는 투자자가 시황을 계속 쳐다보다 발생할 수 있는 뇌동매매를 차단할 수 있고, 일상적인 업무에 집중하면서도 주식투자에 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손절매 시점을 놓쳐 예상치 못한 손실 확대를 막아준다는 것도 시스템매매의 잇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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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