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3일 금통위의 기준금리 결정 후 채권시장이 일부 출렁임을 겪은 후 박스권으로 회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동결에 대한 일부 베팅으로 출렁임을 불가피 하지만 추가 인상이 늦춰질 것일는 점에서 또 다시 박스권 장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김남현 유진투자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번 달 금통위에서는 금리를 25bp 인상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향후 추가 인상은 8월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우선 6월은 한은의 베이비스텝 스텐스상 논외가 될 것이고 7월은 미국의 2차 양적완화조치가 끝났다는 점에서 불확실성이 커질 것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그는 "9월은 추석이 있고, 가계부채 문제를 무시할 수 없다는 점도 이유"라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전일 시장이 예상외로 강세를 보였다"면서 "강세는 동결에 대한 베팅이 있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이 같은 기대대로 금통위에서 금리를 동결한다 손 치더라도 전일과 같은 흐름은 오히려 추가강세를 제한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히려 금리인상시 변동성을 키울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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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