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전날과 같이 1080원대 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부는 13일 "글로벌 달러 강세가 주춤하고,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결정을 앞두고 외환시장 참가자들이 금리인상과 동결 가능성 둘다 대비해 놓은 상태"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다만 이날 예정된 금리결정 이후 한국은행 총재의 발언에 따라 변동성 높은 장세를 보일수 있다고 은행은 내다봤다.
따라서 이날 원/달러 환율 예상범위로 1078.00원~1088.00원을 제시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초반 약세를 극복하고 유가 등의 상품가격 상승에 따른 에너지주 강세로 상승세로 마감했다.
전날 뉴욕외환시장에서 1개월물 달러원 NDF는 1087.00~1096.00원에서 거래된 후 1087.00/1088.00원에 최종호가 됐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2.2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085.10원 대비 0.15원 상승한 1085.25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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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