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대림산업의 지난 1분기 실적은 증가한 반면 해외수주는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하나대투증권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대림산업은 아직 넘어야 할 산이 조금 남아 있으나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대림산업의 K-IFRS 별도기준 지난 1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2% 증가한 1조 4348억원이다. 해외플랜트 기성 증가에 따라 해외건설부문 및 제품단가 인상에 따라 유화부문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61.1%, 12.2% 증가했다.
반면, 토목 및 자체분양수입 감소에 따라 국내건설부문이 전년동기 대비 12.5% 감소했다.
대림산업의 K-IFRS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 6458억원, 영업이익 1062억원, 세전이익 1412억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대림산업의 1분기 해외수주는 경쟁 건설사 대비 저조한 6억달러 수준에 불과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연간 55억달러의 해외 수주목표 달성을 위해 연내 베트남, 사우디를 비롯 35억 달러의 추가 수주 가시화의 필요성이 제시됐다.
하나대투증권은 대림산업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6만8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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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