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김홍군 기자]
GS칼텍스 허동수 회장이 친환경ㆍ녹색에너지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포했다.
허 회장은 12일 전남 여수공장에서 열린 제3ㆍ4 고도화설비 행사에서 “중질유분해시설은 그 자체가 녹색성장에 기여하는 것”이라며 “미래 지속가능한 친환경 기술과 녹색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이날 제3중질유분해설비 준공식과 제4중질유분해설비 기공식을 동시에 개최했다. 중질유분해설비는 벙커C유 등 중질유를 친환경 경질유로 전환하는 고도화설비로, 에너지 효율향상 및 수출증대 효과가 크다.
허 회장은 “중질유분해시설을 비롯한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올 1분기 60억불 이상을 수출했으며, 이는 전체 매출의 60%를 상회한다”며 “2013년에는 더욱 증가해 270억불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대규모 일자리 창출과 중소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 등에도 계속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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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