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가 감소세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일본 재무성은 지난 3월 경상흑자가 1조 6791억 엔으로 전년 동월대비 34.3%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전문가들은 3월 경상흑자가 31.3% 감소한 1조 7540억 엔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지난 3월 11일 일본에서 발생한 대지진과 쓰나미로 인한 공급망과 생산 차질이 수출주들에게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RBS증권의 준코 니시오카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결과는 예상했던 수준"이라며 "오는 4~6월 일본은 무역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지만 경상적자 가능성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3월 무역수지 흑자는 2403억 엔이 늘어났고, 소득수지 흑자는 1조 5347억 엔으로 직전월의 1조 1379억 엔을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직전월인 2월 경상수지 흑자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1조 6410억엔을 기록한 바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