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한화증권은 12일 철강업종과 관련 대형주 중심의 매수가 유효한 시기라고 분석했다.
이 증권사 김강오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자동차업종이 조선업종에 비해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현대하이스코, 세아베스틸 등 자동차 산업에 대한 매출비중이 높은 기업에 대해 저점 매수 전략은 유효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상승폭이 컸던 중형 철강업체 주가 숨고르기 진행 중
현대하이스코,동국제강, 세아베스틸 등 중형 철강업체 주가의 상승폭이 둔화. 이유는 상관관계가 높은 자동차, 조선 등 수요산업 대표주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었기 때문.
수요산업별로 자동차업종에 조선업종에 비하여 안정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현대하이스코, 세아베스틸 등 자동차 산업에 대한 매출비중이 높은 기업에 대하여 저점 매수 전략은 유효한 것으로 판단.
- 주요 상품가격 상승폭 둔화로 비철금속 관련 주가 약세
CME( Chicago Mercantile Exchange)가 은(Silver) 선물거래 증거금을 4월 27일이후 다섯 차례 인상하면서 은가격이 고점 대비 20% 이상 급락. 가격하락의 원인이 증거금 인상이었다는 점은 은가격 결정요인에서 투기적인 수요비중이 높았다는 반증.
짧은 기간동안 가격 하락폭이 컸기 때문에 기술적인 반등이 예상되지만, 실수요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가 훼손되었고, 금/은 가격 비율이 40배로 여전히 높은 수준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상승보다 일시적인 반등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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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