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백화점 체인 운영사인 메이시스는 11일(뉴욕시간) 중산층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구매증가에 힘입어 분기순익이 전문가 예상을 넘어섰다고 밝히고 올해 연간 순익 및 매출전망을 상향조정했다.
메이시스와 블루밍데일이라는 이름으로 미 전역에 850개의 백화점을 운영하는 메이시스는 4월30일로 종료된 최근 분기에 주당 30센트에 해당하는 1억3100만달러의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이는 1년전의 주당 5센트, 총 2300만달러에 비해 6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전문가들의 전망은 주당 18센트였다.
메이시스는 올해 남은기간 동일점포 매출이 4% 증가할 것이며 연간 전체 매출은 4.3%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메이시스는 올해초 연간 3%의 실적 개선을 이룰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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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