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동양피엔에프는 Calcined Pertoleum Coke(이하 ‘CPC’) 플랜트를 건설하고 운영할 프로젝트 회사설립에 관하여 사우디아라비아의 AL RAYYAN GLOBAL GOLDEN PROJECTS DEVELOPMENT CO.,Ltd(이하 ‘AL RAYYAN’)와 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금번 MOU 체결에 의하여 설립될 프로젝트 회사는 사우디아라비아에 위치하게 된다.
이 회사는 CPC 생산기술을 이용한 플랜트의 건설을 통하여 CPC의 생산 및 판매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연간 50만톤 규모의 생산설비를 갖추고 2013년 4분기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CPC는 주로 알루미늄 제련 시 사용되는 탄소재료로서 100톤의 알루미늄 생산 시 약 40톤 정도가 소요되는 중요한 생산재료이다.
회사 관계자는 "스탠다드뱅크의 4월 보고서에 의하면 알루미늄에 대한 세계적인 수요가 2010년 4044만9000톤에서 2011년 4321만4000톤, 2012년 4634만1000톤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CPC 역시 그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증가하는 알루미늄 시장을 겨냥하여 알루미늄 제련소의 설비투자가 검토되고 있다며 이러한 알루미늄 제련소에 공급할 CPC의 생산거점이 필요할 것을 고려해 AL RAYYAN사와 상호 협조하에 CPC 생산 플랜트 설립업무를 추진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MOU의 체결을 통하여 당사는 해외에 대한 영업능력을 한층 강화시킬 계획"이라며 "종합 플랜트 엔지니어링 회사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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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