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머니마켓펀드(MMF)의 도덕적 해이에 대해 금융 감독 당국이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10일(현지시간) 쉘라 베어 FDIC 의장은 연방 정부가 MMF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긴급 자금이 문제가 제되면 기업들에게 정부가 항상 지원을 해줄 것이라는 잘못된 믿음을 심어줄 수 있다며 금융 감독당국이 이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금융당국은 리먼브러더스의 파산으로 MMF의 순자산가치가 1달러 밑으로 떨어지면서 업계에 큰 타격을 입히게 되자 지원에 나선바 있다.
미국증권거래위원회는 이후 MMF 업계에 대한 감독 강화에 나서고 있으며 최근 순자산가치를 60일 기준으로 공개하도록 강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