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LIG투자증권은 11일 JCE에 대해 올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기대치에는 못미쳤다고 진단했다.
LIG투자증권 정대호 애널리스트는 "1분기 K-IFRS 별도 기준 매출액 95억원(+74% y-y), 영업이익 20억원(+64% y-y) 기록했다"며 "풋볼 매출 반영으로 매출 및 영업이익 전년대비 큰 폭 성장했으나, 당사 및 컨센서스 추정치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이는 1분기 풋볼에 적극적 Monetizing을 하지 않은 점과 인원증가 및 상여지급에 따른 비용이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또 풋볼과 프리스타일2의 2011년 국내 매출 반영, 2012년 해외진출이라는 성장 스토리 유효. 이에 따라 2011년과 2012년 매출은 각각 76%, 56%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다. 아울러 3분기 프리스타일2 런칭 예상되는 바, 신작 매출 반영에 따라 3분기 매출 전년대비 129% 성장이 기대된다는 것.
정 애널리스트는 "올 2분기 내 중국 농구 재계약 해결될 것 예상. 로열티 비율 상승과 함께 Initial Royalty 인식으로 3분기 큰 폭의 해외 로열티 상승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LIG투자증권은 JCE의 1분기 실적과 비용 증가 등 반영해 2011년 실적추정치를 기존보다 하향 조정했으며,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3만 2000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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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