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독일증권거래소 도이체뵈르제의 노동조합 대표들이 NYSE 유로넥스트와의 합병에 대한 지지 표명을 거부했다고 내부 사정에 정통한 두명의 소식통이 전했다.
노조대표들의 지지 유보는 합병을 가로막기에는 충분치 않으나 독일 감독당국을 상대로 이번 거래가 프랑크푸르트를 금융업의 중심지로 끌어올릴 것임을 납득시키려는 도이체뵈르제의 노력에 타격을 입힐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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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