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농협중앙회가 사업구조개편을 위해 자산실사 작업에 들어간다.
농협은 부족자본금 정부지원규모 산정을 위해 삼일회계법인을 용역업체로 선정하고 오는 5월부터 6월까지 자산과 부채를 평가한다.
농협은 자산실사 결과와 경제사업활성화 관련 용역 결과 등을 기초로 필요자본 규모를 산정하고 자체 자본조달계획을 수립한 후, 7월말 이전에 부족자본금을 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정부는 농협이 제출한 자료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한 후 2012년도 예산안의 국회 제출 전에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에 정부지원계획을 보고하고 심사하는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한편 국회는 앞서 지난 3월 11일 신용과 경제부문을 분리하는 내용을 담은 농협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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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