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자본유입이 집중되고 있는 국가들은 이에 따른 경제적 타격을 피하기 위해 자본을 통제해야 한다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부의장이 강조했다.
재닛 옐렌 부의장은 뱅크오브핀란드 컨퍼런스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하고 "자본흐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거시경제 정책, 환율 유연성, 자본유출 자유화, 자본유입 통제 등의 다양한 수단들을 동원할 수 있다"고 6일(현지시간) 덧붙였다.
한편 이미 자본통제를 실시 중인 브라질 등 일부 국가들은 연준의 초저금리 정책으로 형성된 막대한 유동성이 고수익을 보장하는 신흥국들로 몰리고 있다고 비난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