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CJ CGV가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는 증권사의 호평에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CJ CGV는 오전 9시 28분 현재 전일대비 250원(0.84%) 오른 2만995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2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상승세로 현대증권과 키움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SK증권의 이현정 연구원은 "지난달의 전국 영화 관람객수는 3~4월이 극장가의 전통적인 비수기임을 고려할 때 무난한 수준으로 보인다"며 "이달부터 전국 관람객수가 증가하고 대작 3D 영화의 잇단 개봉으로 CJ CGV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주요 기대작들이 티켓가격이 높은 3D로 개봉할 예정에 따라 극장매출액 증가가 관람객수 증가를 상회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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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