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정유주가 국제 유가 급락 소식에 동반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 거래일 대비 6.01% 하락한 21만 9000원에 호가되고 있다. 키움과 동양, 대우 등 국내 창구 골고루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같은시간 GS역시 5.13% 내린 8만 3300원을 기록 중이다. 특히 모건스탠리와 메릴린치 등 외국계 창구로 팔자세가 유입되고 있다.
5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6월물이 배럴당 8.6%, 9.44달러 빠진 99.80달러에 장을 마쳤다는 소식이 정유주에 동반 악재가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은 WTI의 급락세가 지난 2009년 4월 20일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인 만큼 향후 정유주에 적지 않은 쇼크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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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