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대한항공이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개장 직후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
6일 오전 9시 7분 현재 대한항공은 전거래일보다 2.74%, 1900원 오른 7만 12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투자증권 윤희도 애널리스트는 "대한항공의 발표된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1.2% 감소한 1629억원이었다"면서 ""일본 지진 영향이 작았으며, 여객과 화물수요가 모두 좋아 비교적 높은 탑승률이 유지된 결과 여객 및 화물운임이 모두 전년동기대비 올랐다"고 분석했다.
그는 "일본에 가는 한국인은 줄어들었지만, 이 밖의 다른 노선 수요는 모두 전년 수준을 상회하고 있기 때문에 운임도 오르는 것"이라면서 "유류할증료가 올라도 수요가 저조하면 '할증료를 포함한 항공운임'은 하락할 수밖에 없지만 수요가 좋기 때문에 운임이 상승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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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