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며 1090원대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선물 전승지 연구원은 6일 "연휴동안 글로벌 증시와 금·유가를 비롯한 상품시장 등이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며 "미 달러도 큰 폭의 반등세를 나타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간의 피로감에도 불구하고 랠리를 지속해온 가운데 이번 조정이 조정에 그칠지 , 방향성 전환으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고 밝혔다.
핌코 등 글로벌 펀드들이 원화 강세에 베팅했다는 소식에도 불구, 금융시장 조정과 함께 그간 역외 중심의 원화 롱포지션의 숏커버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게 그의 판단이다.
따라서 전 연구원은 "이날 환율이 1090원대에 진입할 것"이라며 "다만 수출 호조 속에 상단에서의 네고는 환율의 급등세를 억제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를 종합해 전 연구원은 원/달러 환율 예상 범위로 1085.00~1095.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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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