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이스타항공(대표이사 강달호)이 인천-삿포로(치토세)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인천-치토세 노선은 149석의 보잉737-700기종으로 목/일요일(주2회) 오전08시25분 인천을 출발해 신치토세공항에 11시05분에 도착하며, 신치토세 공항에서는 목,일요일 오전11시55분에 출발해 오후3시1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운임은 편도 18만원부터 31만5000원까지 선착순 판매로 진행돼 기존 항공사 요금대비 70% 수준의 획기적인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삿포로 정기편 취항기념 이벤트로 6월30일 출발편 까지 예약 고객 중 5월31일 이내 삿포로 정기노선 발권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유류 할증료를 면제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스타항공 강달호 대표이사는 “오늘 첫 취항한 정기편에만 벌써 149석 좌석이 만석이 될 정도로 고객들의 반응 뜨겁다”며 “최근 상황이 다소 안정되어가는 일본으로의 정기편 운항을 통해 일본지역 관광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며, 이스타항공의 성공신화를 국제선에서도 이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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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