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현대차가 어린이 안전 퀴즈왕을 선발하며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알렸다.
현대차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행정안전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과 공동으로 서울 상암월드컵공원에서 ‘제3회 대한민국 어린이 안전 퀴즈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퀴즈 대회를 통해 ‘어린이 안전’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안전 체험 행사를 마련함으로써 사회 전반에 어린이 안전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현대차가 올해 세 번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안전에 대한 커다란 관심을 불러일으켜 예선부터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초등학생(저학년/고학년)을 대상으로 3월 28일부터 4월 25일까지 실시한 온라인 예선 대회에서는 전국에서 총 2만5000여명의 어린이가 응시했으며, 약 95만명이 퀴즈대회 사이트(http://www.happyway-drive.com/edu/)를 방문했다.
온라인 1, 2차 예선을 거쳐 선발된 400명의 어린이가 안전 퀴즈왕 자리를 놓고 결선 대회를 펼쳤다.
1, 2차 예선을 통과하고 본선대회에 참가한 김준(서울가주초등학교, 1학년) 학생의 어머니 박정진 씨(주부, 29세)는 “아이가 올해 학교를 입학해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걱정이 되었는데, 이번 대회를 아이와 함께 참여하면서 안전상식을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됐다”고 말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어린이에게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현대차 대표상,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대표상 등과 9개 안전관련 기관장 상을 수여했으며 장학금 및 해외문화탐방의 특전도 주어졌다.
아울러 이날 행사는 ‘안전 체험 페스티벌’도 함께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안전 체험 페스티벌 행사는 ▲교통안전 체험(횡단보도 안전하게 건너는 방법, 어린이 승하차 보호기 천사의 날개 부착 차량, 이동체험차량, 사진전시회) ▲심폐소생술 체험 등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안전 의식 및 상식 수준을 높일 뿐 아니라 실제 체험학습까지 할 수 있는 종합 안전 페스티벌로서 가족 모두가 안전을 한 번 더 생각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2008년 10월부터 올바른 교통문화를 적극 알리기 위해 해피웨이드라이브(www.happyway-drive.com) 사이트를 운영하며 우리 사회의 안전 불감증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함께 움직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한 스쿨존 지킴이 캠페인, 교통사고유자녀 장학금 지원, 장애인 이동편의를 위한 차량개발 등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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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