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LIG투자증권은 4일 LG상사에 대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이익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강봉우 애널리스트는 "LCD 경기회복으로 인한 물량증가와 자원개발사업 호조가 기대된다"면서 이같이 전망했다.
2분기 실적은 K-GAAP 기준으로 전분기 보다 7.7% 늘어난 세전이익 808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했다.
또 GS리테일이 상장되면 현금 3648억원이 유입될 것으로 보고, 일회성 이익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GS리테일은 지난달 28일 주권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으며, LG상사가 보유하고 있는 GS리테일의 지분율은 31.9%다.
한편 LG상사의 K-IFRS 기준 1분기 세적이익은 전분기 보다 634%, 전년동기 보다 14.8% 늘어난 93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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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배규민 기자 (kyumin7@y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