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영국 제조업 경기 성장세가 7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약화되었다.
신규주문 증가세가 둔화되면서 제조업 경기의 회복 속도가 낮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3일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CIPS에 따르면 4월 영국 구매관리자협회(PMI) 제조업지수는 54.6으로 3월의 56.7(수정치)에서 하락했다.
이는 작년 9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이는 당초 발표된 57.1에서 56.9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하회하는 수준.
이 지수가 50 이상을 기록하면 직전월에 비해 제조업활동이 가속화된 것을 의미한다.
이로써 물가압력이 다소 완화된 가운데, 경제성장세가 약화되었다는 신호가 나타나 영란은행(BoE)의 조속한 금리인상 기대감이 희석되었다.
하위지수 중 생산지수도 64.2로 3월의 65.2에서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