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잔존 만기 79일 CD가 민평금리에 비해 10bp나 높게 거래돼 91일물 CD 고시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3일 채권시장에서 만기가 79일 남은 시중은행의 CD가 3.50%으로 민평금리 대비 10bp나 높게 체결됐다. 이후 추가로 팔자 호가가 나오고 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3년 만기 국채선물 6월물은 강보합에서 약보합으로 밀렸고, 외국인은 국채선물 매수에서 매도로 전환했다.
전일 91일물 CD금리가 전일대비 1bp 오른 3.43%로 최종 고시된 가운데 CD금리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한 증권사 CD 고시 관계자는 "CD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많다"면서 "CD금리가 아직 타 은행채 대비 금리가 낮고 어제도 1bp 올랐듯 조금씩 오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른 증권사 관계자도 "잔존 78일 정도 남은 CD가 10bp 높게 거래 됐기 때문에 CD금리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며 "다음 주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인상시킬 가능성이 높아 단기 쪽에서 계속 반응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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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