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삼성그룹 본사를 폭파시키겠다는 협박 이메일이 접수돼 경찰이 수색을 벌이고 있다.
3일 삼성그룹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경 삼성 본사와 주한 터키·파키스탄·사우디아라비아·이란·오만·바레인·요르단·시리아·이집트 대사관 등에 폭발물을 설치해 폭파시키겠다고 협박하는 내용의 이메일이 삼성 캐나다법인에 접수됐다.
경찰은 삼성측의 신고를 받고 서울 서초동 삼성사옥에 출동, 이번 협박이 오사마 빈 라덴 사살과 관련 있는지 등을 조사중이다.
삼성 관계자는 "현재 경찰에서 나와 조사가 진행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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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