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한국밸류자산운용이 제일저축은행의 불법대출 수사와 관련, 자사의 해당 보유지분 포지션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한국밸류자산운용은 현재 제일저축은행 지분을 5%정도 매수 보유중이다.
한국밸류자산운용 이채원 부사장은 3일 제일저축은행 수사와 관련, "만일 이번 사태를 계기로 기업(제일저축은행)의 내재가치가 훼손된다고 하면 투자방향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후 사태에 따라 지분 축소도 가능할 것임을 시사한 것.
한국밸류자산운용은 저축은행 사태가 발생하기 이전부터 제일저축은행의 주식을 매수해왔으며 현재 5%대의 지분을 확보 중이다.
이 부사장은 "당시 PER3배 수준의 매우 저평가된 상태였기 때문에 투자 메리트에 따라 매수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검찰은 이날 제일저축은행 관계자들이 금품을 수수한 댓가로 대출한도 이상의 불법대출을 제공했다는 혐의와 관련해 수사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일저축은행은 3일 오전 9시53분 현재 전일대비 14.62% 폭락한 3065원을 기록, 이번 수사건이 악재로 작용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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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