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어린이날(5일)에 '현대 아산타워'와 ‘정몽헌R&D센터’견학 행사를 한다고 3일 밝혔다.

205m 높이에 세계에서 가장 빠른 초고속 엘리베이터(분속 1,080m)와 전망용 엘리베이터(분속 420m), 국내 유일의 더블데크 엘리베이터(분속 600m) 등 총 9대의 최첨단 승강기가 설치돼 있는 초고속 엘리베이터 테스트 타워이다.
타워 1층에 위치한 ‘정몽헌 R&D센터’는 故 정몽헌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전 임직원이 기술개발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의미에서 명명됐으며, 내부에 홍보관과 디자인 전시실, 부하실험실, 각 사업 전시관 등이 있다.
그동안 현대 아산타워는 지금까지 일반인이 아닌 국내외 건설사와 입주민 대표 등 관련 고객을 대상으로 개방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어린이 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체험하게 하고 승강기에 대한 이해를 통해 안전성을 알리고자 이 행사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현대엘리베이터 노주혁 전무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세계를 향한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국내 기술력이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자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마련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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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