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과 홍콩, 대만 증시가 노동절 휴장에 들어선 가운데 일본 증시가 1% 안팎의 강세를 유지하며 오전 마감했다.
2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거래일 종가보다 95.50엔, 0.97% 상승한 9945.24엔으로 오전 마감했다.
앞서 이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1.16% 상승한 9964.39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9972.46엔을 고점으로 1% 내외의 상승세를 유지했다.
주말 미국 뉴욕 증시가 기업 실적과 지표 호재에 큰 폭으로 상승하자 투자자 심리가 개선되며 1만선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SMBC 니코증권의 카와타 츠요시 애널리스트는 "엔화가 약세 기조를 보이고 기업 실적이 예상보다 견고하면, 지수가 쉽게 1만선을 돌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개별 종목으로는 소니가 해킹으로 중단됐던 플레이스테이션 네트워크(PSN) 서비스 일부를 이번주 재개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1.99% 올랐다. 엘피다메모리는 오는 7월부터 25나노 D램을 개발할 것이란 보도가 나온 뒤 2.0% 급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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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