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달러화가 3년래 최저치를 경신하면서 약세 기조를 보이고 있다.
2일 달러/엔 환율은 일시 81.047엔으로 1개월 최저치를 기록한 뒤 오전 9시 49분 전거래일 뉴욕장 대비 0.04% 하락한 81.08/12엔을 기록하고 있다.
호주달러/미달러는 지난 1982년 이후 처음으로 1.10달러를 상회한 1.1011달러를 기록한 뒤, 같은 시간 전거래일 뉴욕종가 대비 0.21% 상승한 1.0987/92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화 지수는 지난 2008년 7월 이후 최저수준인 72.813포인트까지 하락한 뒤 현재는 72.915의 약보합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 연준이 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이란 전망에 따라 계속 약세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호주 달러화는 은 선물이 일시 10% 급락 양상을 보인 데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또 호주 연방준비은행(RBA)은 화요일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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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