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LG이노텍에 대해 LED 개선이 지연되고 카메라 모듈부문 성장이 둔화되는 것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한은미 애널리스트는 2일 보고서에서 "LED의 경우 세트 업체들의 3/4분기 신제품 출시를 위한 수요가 6월 이후에나 나와, 이후부터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며 "때문에 2/4분기 전반적인 LED 개선세는 다소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Camera Module 사업도 전략적 거래선의 재고 및 판가 조정 등의 이유로 다소 성장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돼 2/4분기 극적인 실적개선을 기대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반면, 3/4분기부터는 확실한 실적 개선이 기대될 것이란 예상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3/4분기 이후에는 IT 부품 성수기가 본격적으로 도래하면서 세트업체들의 적극적 부품 확보가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동사의 장기적 주가 전망을 위해서는 LED 조명 시장에 대해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그는 "LED 칩 가격 하락에 따라 내년 이후 LED 조명 시장이 본격적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LED 조명 시장의 본격적 형성 시점이 다가온다면 LED 조명 대형 부품 업체로서의 성장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주가 밸류에이션이 상향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