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 기자] 삼성SDI가 스마트폰 및 태블릿PC의 수요 증가로 매출 호조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이트레이드증권 송은정 애널리스트는 "스마트폰 및 Tablet PC 수요 확대와 일본업체들의 가동률 하락으로 인한 공급 감소로 국내 리튬 전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며 "2분기 리튬전지 수요는 전분기대비 7%증가한 9.3억셀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2분기 리튬전지 출하량은 전분기대비 6% 증가하고 2011FY 연간 리튬전지 출하량은 22.4% 증가 예상돼 ASP는 flat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회사 SMD부터 들어오는 지분법평가이익은 지속적인 cash cow가 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송 애널리스트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유상증자가 결정된 이후 일부에서는 삼성SDI의 지분율 하락에 따른 지분법 이익 감소를 우려하였으나, SMD의 빠른 실적 개선으로 이를 충분히 만회할 것"이라면서 "2011년 삼성 SDI는 3090억원, 2012년에는 4200억원의 지분법 수익을 거둘 것으로 추정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 애널리스트는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3만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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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