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28일 현대백화점에 대해 "신규 출점 등으로 양호한 매출 신장세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8만원에서 19만8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상화 연구원은 "1분기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한 5596억원을 올렸다"며 "천호점, 중동점을 비롯한 모든 점포가 10% 이상의 고른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영업이익은 703억원으로 30% 늘었다.
한 연구원은 "중상위권 소득 계층을 중심으로 한 백화점 수요 기반 강화 및 객단가 상승 추세 등 백화점 시장의 환경이 긍정적으로 조성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신규 출점과 증축으로 양호한 매출 신장세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신규 점포 오픈으로 인해 올해 4360억원, 내년 7760억원, 2013년 1조1070억원의 매출을 거둘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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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