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 마감후 거래에서 커피전문점 체인업체 스타벅스는 예상과 부합하는 실적 발표에도 불구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반면 온라인 경매사이트 이베이는 예상을 웃도는 실적 발표에 힘입어 반등세다.
27일(현지시간) 스타벅스는 회계연도 2분기에 주당 34센트, 2억6160만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주당 28센트, 2억1730만달러를 상회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0% 뛴 28억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전문가들은 주당 34센트 순익과 27억3000만달러의 매출을 예상한 바 있다.
전문가 예상과 부합한 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마감후 거래에서 스타벅스는 1.48% 하락한 36.6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베이는 마감후 거래에서 초반 약세를 만회하며 0.35% 상승한 34.15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이베이는 1분기 조정순익이 47센트, 매출이 25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전문가들은 주당 46센트의 순익과 24억8000만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이라고 내다봤고,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에 힘입어 반등에 성공했다.
한편 이날 미국 뉴욕증시는 유동성 확대 정책을 서둘러 축소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한 연방준비제도의 발표에 힘입어 상승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76% 오른 1만2690.96로 마감했고, S&P500지수는 0.62% 전진한 1355.66으로 장을 끝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0.78% 상승한 2869.88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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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