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채권 평가사인 무디스의 1분기 순익이 회사채 발행 급증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무디스는 이날 분기 배당금 인상을 발표하고 연간 수익전망도 상향조정했다.
무디스의 1분기 순익은 주당 67센트, 총 1억5550만달러로 1년전의 주당 47센트, 총 1억1340만달러에 비해 크게 개선됐다. 월가 예상치는 주당 54센트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1년전의 4억7660만달러에서 5억7710만달러로 늘어났다.
한편 무디스는 올해 연간 순익전망을 이전의 2.12달러~2.22달러에서 2.22달러~2.32달러로 상향조정하고 분기 배당금을 주당 11.5센트에서 14센트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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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