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씨티그룹은 신흥시장(EM)의 무역과 자본흐름 성장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이 지역 진출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이 은행의 CEO인 비크람 팬디트가 밝혔다.
브라질을 방문중인 팬디트는 "신흥시장들 사이의 무역과 자본흐름은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는 이 지역에서 함께 성장하길 원하며 브라질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팬디트는 "라틴아메리카의 활발한 M&A와 채권 및 주식 거래가 투자금융(investment banking) 사업에 동력을 제공할 것"이라며 "타 국가들에서 근무중인 씨티그룹의 중역들을 이 지역 경제활동의 중추인 브라질로 이동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저축증대를 유도할 수 있다면 브라질의 물가억제 노력은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하고 "브라질은 현재 신용거품을 겪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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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