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일본의 국가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한 데 이어, 톰 번 무디스 부사장은 이같이 밝히고 "강진, 쓰나미, 원전사고 등으로 일본 재정적자가 예상보다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27일(현지시간) 언급했다.
그는 이어 "계속 부정적인 전망을 유지하며 일본 정부의 재정적자 및 부채 상황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디스는 지난 2월 일본 정책이 포괄적인 세제개혁에 실패한다면 일본의 Aa2 신용등급을 강등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