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사조그룹은 신수종 사업인 축산사업강화를 위해 하림계열의 계육전문회사인 육성을 인수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조그룹은 신수종 사업으로 축산분야와 육가공 식품사업을 선정하고 대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사료제조업체인 '사조바이오피드'와 계육가공업체인 '사조아성'을 운영중이다.
지난 2월에는 계열회사인 사조대림이 글로벌 농업식품기업 '카길'의 한국 자회사인 '카길애그리퓨리나' 와 전략적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축산사업 진출을 가속화 하고 있다.
사조그룹 관계자는 "축산부문 수직계열화의 성공적인 진행으로 기존사업과 연계해 국내 수산업, 축산업, 육가공 및 식품 제조판매에 있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어 가고 있다"며 그룹 내에서는 신선식품 B2C 판매를 전담하는 사조대림이 가장 큰 혜택을 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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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